Hiio.com

MariaDB

1.mariadb sequence

create sequence <DB>.<TABLE>
start with 1
increment by 1
maxvalue 999999
cycle

2.AUTO_INCREMENT

Dart

1. 다트는 구글이 웹 프런트엔드 구현을 목적으로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
2. main()으로 시작
3. 모든 변수는 객체, 모든 객체는 Object 클래스 상속
4. 엄격한 자료형 , 여러자료형 허용 dynamic
5. 제네릭 타입
6. _ 언더 스코어는 private
7. Null Safety
8. var 는 자료형을 특정하지 않고 변수 선언
9. 변수 사용 $변수 또는 ${변수}
10. 자료형 int,double,num,String,bool,var,dynamic
11. Null safety 변수선언시 자료형 다음에 ?붙이면 Null 가능 붙이지 않으면 불가능
12. ! 붙이면 null 이 아님
13. 비동기 처리 지원 : 어떤 작업이 끝나기를 기다리지 않고 다른 작업 처리
14. async / await 키워드를 사용
15. 작업을 마친 결과를 1개면 Future 여러개면 Stream
16. 비동기 함수가 반환하는 값 사용 .then() 에러는 .error()
17. Future.delayed(Duration(seconds:1),(){}) 시간동안 지연 후 진행
18. await 가 있는 함수를 호출한 쪽 프로세스가 끝나고 실행

Flutter

1.Shell Scripts

flutter doctor
flutter upgrade
flutter devices
flutter create <project name>
flutter run -d <device>

Python

1. 딕셔너리 합치기

dict1 = {'a': 1, 'b': 2}
dict2 = {'c': 3, 'd': 4}

dict3 = {**dict1, **dict2}
print(dict3)

정리

서버와 클라이언트는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상호작용하는 두 가지 주요 구성 요소입니다.

서버는 네트워크 상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컴퓨터 또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적으로 클라이언트에서 요청이 발생하면, 서버는 이를 받아서 처리한 후 응답을 보내줍니다. 서버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일을 저장하고 제공하는 파일 서버, 웹 사이트를 제공하는 웹 서버, 이메일을 수신하는 이메일 서버 등이 있습니다.

클라이언트는 서버에게 서비스를 요청하는 컴퓨터 또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여 서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예를 들어, 웹 브라우저는 웹 서버에 요청을 보내서 웹 사이트를 가져오고, 이메일 클라이언트는 이메일 서버에 요청을 보내서 이메일을 확인합니다.

서버와 클라이언트는 네트워크 통신을 통해 상호작용합니다. 클라이언트는 서버의 IP 주소와 포트 번호를 사용하여 서버에 접속하고, 서버는 해당 포트에서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대기합니다. 클라이언트가 요청을 보내면, 서버는 해당 요청을 처리하고 응답을 보내줍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서버와 클라이언트는 데이터를 주고받습니다.

서버와 클라이언트는 다양한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통신합니다. 예를 들어, 웹에서는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이메일에서는 SMTP, POP3, IMAP 등의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프로토콜은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에 데이터의 형식과 규칙을 정의하고, 데이터 전송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Naming 2021.04.03

코드를 짜다보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중 하나, 은근히 시간을 잡아 먹게 되는 것중 하나는 네이밍인 것 같다.

변수명 부터 시작해서 함수명 URL ,DB , Table, 파일명, 명명명

설계된 프로젝트에 맞춰서 미리 정해 놓은 경우에는 너무나 편하겠지만, 설계 뿐만아니라 특정 기능에대한 추가사항에 관해서 새롭게 코드를 짜야할때 일정한 규칙을 정해 놓지 않으면 중구난방되기 쉬운게 네이밍이 아닐까한다.

개인 적인 프로젝트야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누군가에게 보여 줘야 한다거나 협업을 한다거나, 또는 이런 블로그에 올리기 위한 코드를 작성 할때 만큼은 고민이 많아질수 밖에 없는것 같다.

그래서 알기 위운 이름들을 사용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4 프로젝트 관리 2021.03.07

프로젝트를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처음 업무를 시작했을때 기본적인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들을 Trello 를 이용하여 공유하면서, 엑셀 파일도 함께 작성했었다.

일정계획 간트차트부터 프로그램 기능 목록, 서버 정보등을 엑셀을 통해 관리 하였는데 , 팀원들과 공유하는 것이 조금은 불편한 점이 있었다.

이후에는 Github를 사용하거나, 다른 협업 툴들을 사용하고 있는 상태이다.

확실히 소스 코드, 이슈 및 프로젝트 관리 측면에서는 Git을 사용하는 편이 좋은 것 같은 느낌이다.

시각적인 특면이 더해지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아직 완번히 git의 모든 기능들을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협업이나 프로젝트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조금은 들기도 한다.

#3 모각코 시작 2021.02.28

모각코  - 모여서 각자 코딩

코로나이후로 카페에 앉아서 무언갈 할 수 없다가 최근에 되서야 카페에 갈수 있게 되었다.

평소에 카페에서 무언갈 하곤 했는데 혼자 하다보니, 하는둥 마는둥 하는 것 같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면 좋을것 같다는생각에 어떤걸 하면 좋을까 생각을 하고 있던차, 모각코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 처음으로 모이게 되었는데 , 생각보다 좋은 느낌이었다.

각자 오늘은 무엇을 할지 얘기를 하고, 정해진 시간동안 각자 코딩을 해보고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무엇을 했는지 얘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다.

무엇인가 이야기할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코딩을 하게 되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