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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로젝트 관리 2021.03.07

 

프로젝트를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처음 업무를 시작했을때 기본적인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들을 Trello 를 이용하여 공유하면서, 엑셀 파일도 함께 작성했었다.

일정계획 간트차트부터 프로그램 기능 목록, 서버 정보등을 엑셀을 통해 관리 하였는데 , 팀원들과 공유하는 것이 조금은 불편한 점이 있었다.

 

이후에는 Github를 사용하거나, 다른 협업 툴들을 사용하고 있는 상태이다.

확실히 소스 코드, 이슈 및 프로젝트 관리 측면에서는 Git을 사용하는 편이 좋은 것 같은 느낌이다.

시각적인 특면이 더해지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아직 완번히 git의 모든 기능들을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협업이나 프로젝트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조금은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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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각코 시작 2021.02.28

 

모각코  - 모여서 각자 코딩

코로나이후로 카페에 앉아서 무언갈 할 수 없다가 최근에 되서야 카페에 갈수 있게 되었다.

평소에 카페에서 무언갈 하곤 했는데 혼자 하다보니, 하는둥 마는둥 하는 것 같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면 좋을것 같다는생각에 어떤걸 하면 좋을까 생각을 하고 있던차, 모각코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 처음으로 모이게 되었는데 , 생각보다 좋은 느낌이었다.

각자 오늘은 무엇을 할지 얘기를 하고, 정해진 시간동안 각자 코딩을 해보고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무엇을 했는지 얘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다.

무엇인가 이야기할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코딩을 하게 되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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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1.02.17

 

프로그래밍, 개발을 하고 싶은 사람들의 첫번째 고민은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 인것 같다.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존재 하면서 전공자든 비전공자이든 이 고민은 누구나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C 언어 부터 C++ , C#,  JAVA , Python, HTML, CSS, Javascript , Go 등등 정말 많은 언어가 있지만, 어떤 것 하나 콕! 찝어서 시작하라고 하기에는 어려운것 같다. 

 

그 이유로 정말 한가지 언어로만 개발이 이루어지는 프로젝트는 손에 꼽는 것 같다. 

요 며칠 동안 든 생각과 고민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깊게 배우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되도록이면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 둔다면 기존에 사용하고, 배웠던 언어에 대한 이해가 높아 질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것이다.

 

나의 경우를 예를 들자면 맨 처음 프로그래밍 언어로 접한 것은 HTML이였다. 

초등학교 무렵 컴퓨터 학원을 다닐때에는 한글이나 엑셀을 주로 배우면서, 알려줬던 것이 HTML이였다.

물론 그때당시에는 이해 할 수 없었고, 그저 따라서 쓰기 바빴던것 같다.

한 몇달간 배움 아닌 배움을 끝내고 나서는 대학교 무렵이 되어서, JAVA에 관해 알게 되었고, 독학으로 섭렵하려 했으나 아무런 지식이 없던 나로서는 너무나 어려운 것이였다.

지금에 와서는 Python 위주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프로젝트의 모든 부분이 Python으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다른 언어 학습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Python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관하여 적당한 성능과 훌륭하게 기능 수행등을 해내고 있지만, 아무래도 아쉬운 점이 있기 마련인것 같다. 

 

한가지 프로그래밍 언어를 능숙하게 다룰수만 있다면,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데는 많은 시간이 갈리지는 않는 것 같다. 결국에는 배운 언어를 어떤식으로 응용 할 것이며, 해당 프로젝트에 어떤식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정이라면 그러하지 않을까?

 

앞으로의 목표를 정해 보자면, 되도록 시간이 날때마다 느리더라도 천천히 프로그래밍 언어를 한가지씩 배워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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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02.15

 

벌써 2월이 반쯤 지나가고 있는 날 10시 35분.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써본다.

 

이전에는 내가 배운 것들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글을 작성 하였는데, 많은 것들이 모자라 보이기도 하고, 

어떻게 글을 꾸준히 올렸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비록 얼마 안되는 글들을 올렸었지만, 덕분에 방문자수도 꾸준히 증가했다. 지금은 정체된 상태이지만....

 

개발이라고 하고, 내 마음대로 글 쓰기.

사실 개발을 하다보면 특별한 과정없이 주어진 환경에서 반복적인 작업을 주로 하게 되는 것 같다.

계속 테스트를 해본다거나 특정 템플릿을 끌어와 사용한다거나 등등등

요즘들어 생긴 고민아닌 고민은 깔끔한 Clean Code를 작성하는 것과 어떻게 하면 열린 생각과 자유로운 생각을 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다시금 배우고, 적용 시킬 수 있을까 이다. 

 

무엇인가 정체 되어 가는 느낌이 들던 요즘 '개발 일기' 라는 포스팅에 말 그대로 내 마음대로 글을 써보면서, 

조금은 다양한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고민 해보고자 한다.

 

더불어 

1. 개인 프로젝트

2. 인터넷에 널리 널리 퍼져 있는 정보들이지만, 그래도 정리해 보고 싶은 것들

3. 개발에 관한 간단한 팁.

4. 오류 사항에 관한 해결 방법

등등등

 

위와 같은 사항들을 중심으로 블로그를 채워 나가 보고자. 한다. 

 

누군가가 이 글을 읽을 수도 있고, 그저 나 혼자만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만, 

아무렴 어때?

 

그냥 내 마음대로 우선은 글을 써보는 것. 이런한 것들 시작 해 보는 것에 의의를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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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 install Selenium

!apt-get update # to update ubuntu to correctly run apt install

!apt install chromium-chromedriver

 

import

 

from selenium import webd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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